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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머의 '상패(쟁반) 투척' 피해자는 25일 SNS를 개설하고 자신의 상처 사진과 당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대표팀은 언뜻 봐도 거대하고 무거워보이는 상패를 갑자기 객석을 향해 던지고, 관객들은 비명을 지른다. 또 공개된 피해자의 사고 당시 옷에는 쏟아진 피가 흥건하고, 머리에도 깊은 상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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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 추가한다. 저는 스벤 크라머의 팬이 아니다. 그 날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선수단이 온다는 공지 조차 없었다. 다른 분들 처럼 네덜란드 하우스를 구경하러 간 것 뿐"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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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라머는 올림픽 폐회식을 앞둔 25일 자정 이를 삭제했다. 또한 피해자가 "만나서 사과했다는 건 거짓말이다. 본적도 없다"고 반박함에 따라 향후 사태의 추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피해자 입장 전문
2월22일 새벽 네덜란드 하우스에서 선수단 상패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간 사람입니다. 봉합수술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뼈가 보이고 총10바늘을 꼬맸다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왼쪽 머리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 기자회견에서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했지만 저는 사고 후 사과를 받지 못 했고 선수단을 본 적 조차 없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만나서 사과하겠다고 관계자에게 전화가 왔지만 사고 후에도 sns를 하고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했기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치료에 대한 보험처리를 받고 끝났으면 하여 침묵했습니다. 보험처리 하겠다고 했지만 처리가 지체되고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당장 선수단은 일요일, 행사주최측은 월요일에 떠난다고 합니다. 그 후엔 한국에 회사 관계자가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 관계 기관에 연락해봤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는 스벤 크라머의 팬이 아닙니다.
그 날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선수단이 온다는 공지 조차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처럼 네덜란드 하우스를 구경하러 간 것 뿐입니다.
The incident happened due to members of the Netherlands nation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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