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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오늘 사부님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다"고 사부의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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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이유를 설명하며 집 촬영을 반대했지만, 제작진이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하겠다고 하자 태도를 돌변해 자신의 집으로 오라며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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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자들은 사부님의 집으로 향했고, 첫 여성 사부는 바로 윤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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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상윤은 윤여정의 '웃지마' 괴담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게임을 통해 사부를 집으로 모셔야하는 육성재는 제대로 밥을 먹지 못했다.
결국 육성재는 "걱정이 된다. 집이 더럽다"며 집을 청소하기 위해 먼저 이동했다.
이때 육성재는 꽃을 좋아한다는 사부의 말에 할머니 찬스를 이용해 수국을 사고, 새 침구류 등을 산 뒤 속소로 향했다.
불꽃 청소를 마친 육성재는 사부님을 위해 귤길 이벤트를 마련했지만, 사부님을 제외한 형들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후 제자들은 함께 사부님 맞을 준비에 나섰다.
윤여정은 제자들의 이벤트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부님이 자리를 비우자 제자들은 문 앞 불침번을 정하기 게임을 했다.
양세형은 "손으로 얼굴에 물을 뿌려서 눈 안감기"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물 싸대기란 참기 어려운 상황. 과연 불침번자는 누가 될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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