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의 위로에 지수호는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온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전화를 걸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지수호는 "12년 전에도 그랬잖아. 너 왜 자꾸 안는건데. 이번이 3번짼데 왜 자꾸 안는거냐"면서 "그래서 고마웠다고, 고마웠어 오늘"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지수호는 방송국으로 가던 중 자신의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노선을 바꿨다. 송그림은 "나 지각이다"고 따졌고, 지수호는 "이거 타고 가. 당분간 타고 다니던가"라고 차 키를 건넸다.
송그림은 집을 언급하는 지수호에게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 우리는 서로의 집을 왔다갔다 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지수호는 "만나자니까. 사귀자니까. 내가 너 좋아한다고"라고 고백했다.
그는 "너 나 이제 신경쓰여? 그래서 너 나 싫어? 좋아?"라고 물었고, 송그림은 "싫지 않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지수호의 집으로 향한 두 사람.
그는 송그림의 이야기를 듣고는 "너 나 좋아하는 것 같다. 니가 하고 싶은 말 원고에 적으면 내가 읽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방송 끝나고 나랑 또 데이트 해"라고 말했고, 다음날 송그림은 지수호와의 데이트 생각에 한 껏 꾸민 채 등장했다.
특히 라디오를 진행하던 지수호는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청취자의 말에 송그림을 바라본 채 "사랑해"를 외쳤다.
그날 오후 지수호는 김준우(하준)로부터 남주하(오현경)의 계획을 전해들었다.
지수호는 남주하를 찾아갔고, 남주하는 포옹하고 있는 지수호와 남주하의 사진을 건넸다.
이에 지수호는 "'송그림 지키려면 내 지시에 따르라'는 거군요"라며 집을 나섰다.
다음날 지수호는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을 향했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지수호는 송그림을 찾아갔고, 그를 안아줬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