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인조 보이그룹 레인즈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를 그리며 게양을 독려했다.
1일 레인즈의 공식 SNS 채널에는 "올해로 99주년을 맞는 3.1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태극기 게양하며 뜻깊은 하루 보내세요. #레인즈 #RAINZ #삼일절 #태극기 #대한독립만세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레인즈는 각자 손으로 직접 그린 태극기를 하나씩 들고 있다. 숭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이 눈빛에도 잘 나타나 있다. 레인즈는 태극기를 그리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태극기 그림을 완성해나갔다는 후문이다.
레인즈는 지난달 20일 KBS1 '열린음악회' 녹화를 시작으로 스페셜 타이틀곡 'Somebody'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갓바디'로 불리며, 본격적인 활동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화에 힘입어 타이틀곡 'Turn it up'에 이어 'Somebody'가 스페셜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구성된 레인즈는 'Juliette'으로 데뷔해 소년미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SHAKE YOU UP'의 타이틀곡 'Turn it up'으로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현재는 팬들의 성원에 스페셜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Somebody'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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