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7일부터 12월까지 2018년도 경륜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륜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경주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륜고객과 경륜유관기관 고객을 일일명예심판으로 임명하여 경륜사업 전반에 대해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고객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륜 운영현장(경주장, 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심판판정과정 참관, 경륜선수와의 간담회 등 3시간 가량 경주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에는 총 10회 가량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 회차별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12명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차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은 17일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1월까지 경륜홈페이지(www.kcycle.or.kr) '2월 22일자 공지사항'과 경륜본장, 전국 17개 경륜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경륜심판팀 관계자는 "지난해 일일명예심판 프로그램에 대한 경륜팬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에도 경륜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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