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가 2018년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한다.
1부리그 승격을 위해 동계 훈련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수원FC는 4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우선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팬 대상으로 2018년 시즌 야심차게 준비한 '캐슬파크 플레이 그라운드존'이 화정장대(가변석) 후면에 설치될 예정이다. 캐슬파크 플레이 그라운드존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수영장, 오락실존, 핀볼사커 및 미니바이킹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관중을 대상으로 이용권이 제공된다.
하프타임에는 2017년 시즌 FC안양과의 홈 마지막 경기 4대0 승리를 이어가기 위해 수원FC 승리 아이콘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흥겨운 공연으로 펼쳐진다. 국가대표 컬링팀 소환 이벤트로 '영미, 경애, 선영, 은정'인 관중에게는 수원FC 무릎담요를 종합안내센터에서 100명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출전 선수가 사인한 승리의 사인볼을 승리시 제공하며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경험할 수 있다.
홈경기 입장 관중을 위한 자전거 30대, 플렉스파워 크림, 건강검진권,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이 팬 참여 이벤트 및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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