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 출연한 JYP Nation이 역대급 미스터리 싱어들의 등장에 '집단 멘붕'에 빠진다.
오늘(2일, 금) 방송에는 JYP Nation의 2PM 우영, 원더걸스 유빈, GOT7 JB, 백아연, DAY6 원필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유빈이 미스터리 싱어 중 누군가의 얼굴을 알아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담겨 있어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녹화 당일, 미스터리 싱어의 등장에 유빈과 우영은 어떻게 섭외했는지 놀라며 "소름 돋는다"고까지 말했다고.
이어 우영과 대연동 지붕 위에서 놀던 사이로 주장하는 또 다른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의 정체를 쉽게 알아보지 못하고 긴가민가하던 우영은, 제작진이 준비한 증거들에 놀라 "이래서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한다", "('너목보5' 제작진은) 대체 뭐하는 팀이냐"며 혀를 내두르는 모습으로, 결국 "녹화 못하겠어요"라며 너스레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우영은 지난 시즌3 초대가수로 출연했을 당시 어린 시절 첫 사랑과 재회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어, 이번에도 우영과 진짜 연관 있는 사람이 맞을지 그의 노래 실력은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8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함은 물론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국제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 숨은 실력자들의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2015년 첫 방송 이래 평균 3%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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