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브' 정유미, 이광수의 레펠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3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는 경찰들의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우리 주변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지구대 경찰들의 모습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광수는 각각 신입경찰 한정오와 염상수로 분한다. 두 사람은 치열한 경찰시험을 뚫고 들어 온 중앙경찰학교에서 만나게 된다. 투지와 열정 하나만큼은 서로에게 뒤지지 않는, 남다른 동기 케미를 예고한 상황. 이들의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정이 리얼하게, 또 뜨겁게 그려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2일) '라이브' 제작진은 정유미와 이광수의 레펠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갈 만큼, 교관들의 설명에 집중해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와 이광수는 높은 건물 위에서 레펠 타기에 도전하고 있다. 안전모를 쓰고, 장비를 착용한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해 보인다. 또한 경찰복을 입은 채 각이 딱 잡혀 있는 모습은 이들이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신입 교육생임을 짐작하게 한다.
촬영 비하인드로 포착된 모습은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든다. 카메라를 향해 싱긋 웃고 있는 이광수, 그 옆 바짝 긴장한 채 대기를 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너지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본 장면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이날 정유미와 이광수는 직접 레펠 타기에 도전, 실제 같은 훈련 장면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극중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는 만큼, 배우들도 레펠, 사격, 유도 등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훈련에 임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캐릭터와 하나된 배우들의 열정이 담길 경찰학교 에피소드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드라마 '라이브'의 첫 방송이 더욱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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