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최현석 셰프가 야생 전복 잡기에 도전했다.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의 섬, 태즈메이니아 모험 마지막 날에 최현석과 에릭남은 본격적으로 야생 전복 캐기에 나섰다. 최현석은 슈트와 장비를 갖춰 입은 채 "자세 좀 나옵니까?"라며 허세를 부리며 바다에 입수 했지만 현실은 몸 개그 대잔치였다.
바다에 발을 담그자마자 넘어지는가 하면 무릎 높이의 물속에서 연거푸 물을 마시는 등 뜻밖의 몸 개그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물질을 예고했다.
반면 만능막내 에릭남은 최현석이 허둥대는 동안 홀로 열심히 바위틈을 찾아 손바닥만 한 자이언트 야생전복을 연거푸 캐며 수로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망연자실한 최현석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다시 한 번 전복을 찾으려 애썼지만 잠수는 커녕 다리에 힘이 풀려 계속된 굴욕을 맛봐야했다는 후문.
잠시 후, 최현석은 대형문어를 잡으며 기세등등한 포즈를 취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큰소리치고 허탕만 친 허세 셰프 최현석, 과연 그는 어떻게 문어를 잡았을지 또 야생전복까지 완벽히 잡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오는 4일(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