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세 배우 양세종이 광고계의 핫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라이징 스타에서 명실공히 대세 배우로 성장한 양세종이 광고계에서도 신드롬급 활약 중이다. 양세종은 최근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 모델로 발탁돼 '로코퀸' 박보영과 청량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광고는 조만간 안방을 찾아갈 예정. 이로서 양세종을 모델로 발탁한 브랜드는 리더스코스메틱, 미즈노, 버커루, 쌤소나이트 레드, 크리스 크리스티, 토레타 등으로 현재 공개된 것만 6개. 새롭게 떠오르는 '광고요정' 양세종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양세종은 의류는 물론 대세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 음료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넘나들며 광고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도 양세종을 향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뜨겁게 쇄도하고 있다고.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양세종은 '사임당-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까지 지난해 꾸준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독보적 성장세의 이유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에 있다. '듀얼'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연기로 극을 이끌며 찬사를 받았고, '사랑의 온도' 온정선으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국민 연하남'에 등극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양세종이 광고계에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것. 양세종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신선한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를 꼽고 있다. 배우로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넘나들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부터 사랑스러운 연하남, 시크하고 남성적인 매력까지 한계 없이 변신하며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양세종의 맑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누구나 호감을 느끼는 훈훈한 외모가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 연기력도 탄탄해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다양한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도 훌륭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양세종의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성실한 태도가 현장에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현재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뜨겁게 달려온 양세종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한 그의 2018년도 대세 행보가 기대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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