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4일 방송될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태즈메이니아 '고든 댐' 현수하강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모험 마지막 날을 맞이한 멤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태즈메이니아에서 가장 높은 '고든 댐'으로 향했다. 영문도 모른 채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길이 192m, 높이 140m의 거대한 댐을 눈앞에서 발견하자 싸한 느낌을 받았고, 급기야 촬영을 거부(?)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사실 '고든 댐'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하강의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세계 10대 아드레날린 분비 액티비티로 선정될 만큼 스릴 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였다. 멤버들은 이곳에서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위해, 줄 하나에 의존해 내려가는 현수하강에 도전했다. 이에 김수로는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벌벌 떨었고 심지어 에릭남은 겁을 먹고 울부짖었다는 후문.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를 통해 현수하강에 도전할 단 한 명의 주인공을 뽑기로 했고, '고든 댐'에는 적막한 긴장감이 흘렀다.
한편 로프 하나에 매달려 아찔한 높이의 고든 댐을 내려가게 될 운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내일(4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