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년손님' 문세윤의 먹방과 입담이 터진다.
오늘(3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나르샤 남편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그리고 국민 마라토너 사위 이봉주와 장인 김영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세윤은 그간 수많은 의자를 부러뜨려 '연쇄 살의마'라는 별명을 얻은 문세윤이 출연, 의자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남다른 체격의 소유자이자 감히 넘볼 수 없는 몸무게로 많은 의자를 부쉈다는 문세윤은 의자에 관한 이야기로 입담을 풀어갔다. MC 김원희가 "문세윤 씨 체급이 크기도 해서인지 별명이 '연쇄 살의마'라고 들었다"고 묻자 문세윤은 "의자들을 연속적으로 저 세상으로 보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편의점 의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문세윤은 "편의점 의자는 폭죽놀이처럼 터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겨울에 앉으면 차가운 곳에서 의자가 굳어 있어 '땅!' 하고 터진다. 여름에 앉으면 의자가 낙지처럼 휘어지고, 일어나면 몸무게만큼 튀어 나온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성대현이 "'백년손님' 의자는 마음에 드나?"라고 묻자 문세윤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며 의자에 뛰어 올라 앉아, 자신의 마음에 드는 튼튼한 의자임을 몸소 보여줬다.
한편, '연쇄 살의마'에 이어, 의자 하나로도 듣는 이들을 폭소하게 한 '연쇄 웃음 유발자' 문세윤의 이야기는 오늘(3일) 저녁 6시 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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