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부리그) 부천이 대전을 잡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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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대전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에서 후반 40분 터진 공민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올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내 진입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는 부천은 이날 승리로 기분좋게 첫 발을 떼었다. 고종수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전은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부천은 전반 13분 터진 포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대전은 전반 34분 전상훈이 부천 진영 왼쪽 측면에서 띄워준 크로스를 윤준성이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하면서 1-1 동점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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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광재 대신 진창수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다. 대전은 후반 중반 유해성 고민성 박대훈이 차례로 나서면서 역전 결승골을 노렸다.
승리의 여신은 부천에게 미소를 띄웠다. 후반 40분 공민현이 문전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은 총공세에 나섰으나 결국 승부는 부천의 1골차 승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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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시각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안양전은 득점없이 마무리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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