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형님' 안소희가 4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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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안소희와 원조 '강호동 라인' 붐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안소희의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환호했다. 소희의 예능 출연은 4년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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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 소희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김희철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소희를 보자마자 수줍어하며 유독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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