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지적에 나섰다.
4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와 양세형이 서로를 향해 아름다운(?) 지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부 윤여정과 함께한 하루를 돌아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멤버들은 앞서 "지적할 수 있는 사이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고 말한 사부 윤여정의 말에 큰 울림을 받았다.
양세형이 이승기를 향해 "사실 진짜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운을 떼자, 뭔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이승기는 "거친(?) 얘기를 할 거면, 우리 손잡고 하자"며 양세형과 두 손을 꼭 마주 잡았다. 두 사람은 '진정한 친구 되기'라는 명분하에 서로를 지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윤은 "어쩐지 둘이 잡은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육성재는 "손에 힘줄이 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양세형과 이승기의 대화에 이어 육성재도 자연스럽게 지적하기에 동참했다. "사실 상윤이 형이 촬영할 때 못한 말들을 자기 전에 다 하시는 것 같다. 어제는 굿나잇 인사까지 했는데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폭로했고, 멤버들은 "상윤이 형 삐진 거 아니냐"며 맏형 이상윤을 놀렸다. 이상윤은 "삐지지 않았다"고 답했지만 계속 토라진 듯한 모습을 보였고, 당황한 멤버들은 이상윤을 달래주기 바빴다는 후문.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서로를 지적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4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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