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석진이 잠시 윤종신이 됐던 사연을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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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4일 두데 '낮과 음악사이' 일요일 코너에서 "데뷔 한지 6개월 된 신인이었을 때 누가 나를 알아보더라. 싸인 좀 해달라고 해서 펜을 들었는데 싸인을 요청한 분이 '어머 노래 환상 잘 듣고 있어요' 라며 지석진을 윤종신으로 착각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이미 펜을 들었고 싸인을 요청한 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며, '윤종신' 세 자를 휘갈겨서 싸인했다는 본인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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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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