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유재석이 늘 속옷을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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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랜덤투어 레이스로 세 팀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제작진은 "꼴찌 팀에서 벌칙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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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혹시 몰라서 속옷 2장 정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늘 수영복을 입고 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물폭탄이 아니라 여러분이 싫어할만한 자칫 혼자 퇴근이 늦어질 수도 있는 벌칙이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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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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