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황금빛' 신혜선이 천호진 위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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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연애를 하기로 한 최도경(박시후)와 서지안(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호는 서지안에게 "아빠가 위암 말기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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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은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냐. 장난치지 마라"고 말했지만, 서지호는 "아빠가 벌써 병원에 갔다왔데"라고 말했다.
서지태(이태성)는 "어떻게 아버지 혼자 아실수가 있는냐. 병원에 가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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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태수(천호진)는 "이미 전이가 됐다"며 "나는 이미 지난번에 마음정리 끝냈다. 수술 확률 10%도 안된다. 그거 믿고 병원에 누워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서지안은 "그럴리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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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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