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전 직원 아이유(이지은)의 골든디스크 대상을 축하했다.
4일 JTBC '효리네민박2'에서는 효리네 민박의 오픈 3일차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넘치는 손님으로 인해 작업실에서 잠을 청하던 이효리는 "아이유한테 대상 축하 전화 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유가 전화를 받자 "지은아아아아"라며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도 "언니 보고 싶어요"라고 화답했다. 아이유는 대상 수상 축하에 감사하며 "서울 너무 춥다"고 말했고, 이효리도 "제주는 폭설이 왔다"며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윤아 씨가 일을 잘한다면서요"라고 거들었고, 이효리는 "키가 커서 위에 있는 것도 꺼내주고 청소기 손질도 잘하고 전복 손질도 잘해"라고 자랑했다. 아이유는 "운전도 잘한다면서요"라며 전 알바생으로서 민망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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