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의 송종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종호는 5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종호는 "안녕하세요. 송종호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나니 '벌써 종영이구나'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장르의 '화유기'라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강대성이라는 인물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함께해주신 스태프, 동료 선후배 배우 분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종호는 극중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어떤 악행도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강대성' 역을 맡아 젠틀함과 섬뜩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유기' 마지막 회에서, 집안의 친일 행적과 횡령 등 숨겨왔던 사실이 드러난 송종호는 결국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했다.
한편 '화유기'는 지난 4일, 20부작으로 종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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