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준영이 약 1년 1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이 이달 말 드럭레스토랑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 솔로 싱글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벌써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으로, 따스한 봄기운이 서서히 스며드는 3월말, 리스너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준영은 로열파이럿츠의 문킴과 함께 공동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활력을 불어넣은 가운데, '이별 10분 전', '공감'에 이어 어떤 곡이 탄생할 지 더욱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는 정준영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만큼, 더욱 공들여 작업하고 준비해왔다"며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이번 신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준영은 지난해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1인칭'을 발매한 이후 밴드 드럭레스토랑 활동 및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정식 선수로 깜짝 입단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솔로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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