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종현과 김소은이 버라이어티한 첫 키스를 나눈다.
오늘(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가 이종현과 김소은의 첫 키스 현장을 공개, 오늘부터 이들이 펼쳐나갈 썸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카페에서의 임팩트 폭발 첫 만남부터 만취 대면까지 꼬일대로 꼬이는 오수(이종현 분)와 서유리(김소은 분)는 예고편에서부터 차진 앙숙케미를 뽐내며 신(新) 썸남 썸녀의 아이콘으로 등극을 예고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은 바람직한 키 차이를 자랑함은 물론, 서로 눈을 맞추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급속도로 변화한 이들의 관계를 예감케하는 것.
또한 김소은은 미소를 머금고 이종현의 얼굴을 응시하며 은근한 눈빛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에 그녀의 코에서 흐르는 쌍코피와 잔뜩 상기된 두 볼까지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키스를 나누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설렘지수가 수직상승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에 불을 붙이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이종현을 통해 둘의 입맞춤이 예기치 않은 사건임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대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어쩌다 아찔한 분위기를 풍기며 키스까지 나누게 되었는지, 오늘 처음 선보일 이들만의 현실 공감 썸로맨스에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첫방 사수 욕구를 폭발시키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사진 공개만으로도 벌써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극하는 이종현과 김소은의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오늘(5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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