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혀 기자] 오는 3월 25일(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또 하나의 명품 가족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한 작가가 있습니다'라는 강렬한 자막으로 시선을 집중, 특별한 드라마의 출격을 알렸다. 작품성은 물론 전무후무한 시청률을 보유한 김정수 작가의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수 작가는 가족을 중심으로 세월의 상처와 세대 간의 갈등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들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선사해온 대한민국 대표 작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필력으로 '전원일기',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등 수 많은 명품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삶의 힘든 여정을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김정수 작가표 휴머니즘은 오랜 시간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력한 이유라고. 때문에 김정수 작가를 향한 깊은 신뢰감은 신작 '부잣집 아들'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이어 티저영상 후반부에는 "기다리세요.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을테니까!"라며 당돌한 외침을 시작으로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김주현(김영하 역)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에는 김지훈(이광재 역), 홍수현(김경하 역) 등 등장인물들의 진한 희노애락이 그려져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드라마를 향한 기대 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부잣집 아들'은 대한민국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김정수 작가와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8년 상반기 주말 안방극장에 경쾌한 훈풍을 불러일으킬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일)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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