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부산 지역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부산지역에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결식 염려가 있고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첫 봉사활동은 12일 서울 중랑구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강동지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15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떡국 재료와 밑반찬, 다과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박스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하이마트 김태규 강동지사장은 "기록적인 한파로 춥고 외로운 설을 보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독거노인,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노·사가 함께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고 지난 1월에는 추운 겨울을 나고 계신 서울, 충북, 울산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지난 6일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후원하고 있는 조손가정 결연아동 중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교복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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