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5일 첫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3대3 농구 프리미어리그가 총 6개 구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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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3농구 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5일 구단주 회의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는 6개팀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 최초의 3대3농구 프로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는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를 비롯해 'ISE BASTARDS', 'PEC', 'CLA', 'INPULSE' 등 5개의 국내 기업 및 개인 구단이 참가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6번째 팀으로 일본 3대3 리그 소속인 '오이타 스탬피드'가 참여한다. 연맹은 일본프로리그인 '프리미어EXE'와 리그 교류에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맺고, 양국의 3대3 농구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연맹은 '윌 코리아(Will Korea)'라는 이름으로 클럽 대표팀을 꾸려 후쿠오카 컨퍼런스에도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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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막을 두 달여 앞둔 3대3 농구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월 27일 100여명의 선수가 지원한 가운데 첫 공개 트라이아웃을 개최했고, 이후 자유 계약을 통해 선수 선발을 모두 마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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