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태 부산 영도구청장이 부산 아이파크의 시즌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산 구단은 6일 "어윤태 구청장이 2년 연속 부산 아이파크의 시즌권을 구매했다"면서 "어 구청장은 LG 프로야구단, 프로축구단 단장을 거쳐 LG스포츠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프로 스포츠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청장실에서 부산 구단 최만희 대표이사를 만난 어 구청장은 지난해 아쉽게 K리그2에 잔류하게 된 부산의 상황을 위로하는 한편 올시즌 승격을 위해 다시 뛰고 있는 부산의 2018시즌을 응원했다.
특히, 부산이 지난해부터 홈구장을 구덕운동장으로 이전하면서 영도 구민들의 경기장 방문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어 구청장의 지원은 구단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부산 구단 역시 영도구청에 쌀 기부 행사를 진행하며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어 구청장은 "앞으로 영도구민들이 축구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프로 스포츠는 지역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힘이 되어야 한다. 올 한해 부산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올시즌 좋은 성적으로 K리그1으로 승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구덕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 두 번째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