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정일훈이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첫 번째 미니앨범 'Big wave'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일훈은 오는 3월 8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오늘 6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ig wave'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오디오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 'She's gone'를 비롯해 지난해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일환으로 발표한 '멋진 구두 (Fancy shoes remastered ver.)'까지 총 5곡의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
비투비 정일훈의 솔로데뷔 앨범 'Big wave'는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의 솔직한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한 앨범이다.
정일훈은 "이 앨범은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에 대한 내용과 삶의 어느 순간 좌절했던 기억도 풀어냈다. 그리고 그 안에 조심스럽게 나만의 메시지를 배치하였다. 첫걸음이기에 커다란 파도가 내게 밀려오는 듯 두려웠지만, 신중했고 나만의 색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고 데뷔 앨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일 솔로 데뷔를 앞둔 정일훈은 지난해 발매된 비투비의 열 번째 미니앨범 'MOVIE'에 이어 발표된 비투비 솔로 프로젝트에서 자작곡 'Fancy Shoes'를 선보였으며 JTBC '믹스나인'의 경연 곡 'HUSH(쉿!)'까지 다양한 작업 물을 내놓으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정일훈의 솔로데뷔 앨범 'Big wave'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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