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필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유벤투스전 선발 출전에 언급했다. 다만 확답은 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포체티노 감독은 유벤투스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하루 앞둔 6일 영국 런던 엔필드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다.
마지막 질문은 손흥민에 대한 것이었다. 영국 현지 기자가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려면 무엇을 더 해야하나"라고 질문했다. 손흥민은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빅매치에서 종종 선발에서 제외되는 일들이 많았다. 이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
Advertisement
포체티노 감독은 질문을 들은 뒤 웃었다. 그리고는 "그렇게 따로 해야할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일 출전명단(선발 11명이 아닌 전체 출전명단)에 있을 것이다.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출전은 가능할 것이지만 선발 여부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많은 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내일 결과에 신경쓰지 않겠다. 우리가 하던대로 하겠다. 이길 자신은 있다"면서 당찬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
전지현 붕어빵 아들, 목격담 공개...한가인도 깜짝 "엄마랑 똑같아" -
한가인, 아들·딸 자식농사 성공에 흐뭇..."애들 다 컸다" 첫 지하철 미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