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는 6일 오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미니앨범 '바람'의 전곡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약 2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는 '바람'에 수록된 총 6개의 트랙 하이라이트가 메들리 형식으로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드미컬하면서도 감성 짙은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 1번 트랙이자 첫 번째 타이틀곡 'Jenga(젠가)(feat. Gaeko)'를 시작으로 담담한 듯 슬퍼 보이는 헤이즈의 보이스가 인상적인 '괜찮냐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헤이즈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두 번째 타이틀곡 '내가 더 나빠'의 하이라이트가 초반부터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어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음악 파트너 다비(Davii)와의 보컬 호흡도 느껴볼 수 있는 '잘 살길 바래 (with Davii)', 이번 앨범을 피아노 선율로 그려낸 연주곡 '바람', 헤이즈만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마지막 트랙 'MIANHAE'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여섯 개의 트랙 모두 짧은 공개만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지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저 별', '비도 오고 그래서'를 포함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헤이즈와 함께 탄생시킨 다비(Davii)가 이번 앨범 모든 트랙을 공동 작업한 터라, 두 사람이 만들 또 한 번의 메가톤급 시너지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LP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미리듣기 영상에는 '바람'의 프리뷰 뿐만 아니라 각 트랙의 대표 이미지와 가사가 함께 삽입돼 팬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바람'은 오는 3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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