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고소영의 대체 불가능한 매력은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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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고소영이 2일(현지시각 기준) 열린 모 명품 브랜드 18 F/W 여성 컬렉션 쇼에서 포착됐다.
패션쇼에 등장한 고소영은 베이지 컬러의 프린지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세계적인 브랜드 뮤즈로서의 아우라를 맘껏 뽐냈다.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프린지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함께 매치한 화이트 & 앰버 색상의 미니 백과 지그재그 모양의 발등 장식이 돋보이는 앵클부츠도 눈길을 끌었다.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정도로 멋진 룩을 선보인 고소영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게스트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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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통해 변함없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고소영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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