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윤상이 아내 심혜진의 승부욕에 깜짝 놀랐다.
본격 낭만일탈을 위해 캐나다 퀘벡으로 떠난 심혜진은 세계 3대 눈 축제 중 하나인 '퀘벡 윈터 카니발'에 참여해 차분하고 조용조용하던 이전과는 다른 쾌활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대 시속 70km를 자랑하는 터보건 썰매에 도전한 심혜진은 스피드를 즐기는 대범한 모습으로 남편 윤상을 놀라게 했다. 또 심혜진은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도 승부욕을 불태웠다. 윤상은 스튜디오에서 아내의 낭만일탈을 지켜보다가 "내 아내 맞아?!"를 연신 외쳐댔다고.
심혜진은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 호텔에 방문해 이색 볼거리도 제공한다. 일 년에 단 3개월만 운영하는 아이스 호텔은 컵, 의자, 테이블 등은 물론 침대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져 과연 잠을 청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이 함께한 첫 녹화에서 심혜진의 청순미를 칭찬하던 서경석은 방송 이후 다시 스튜디오에 모이자 "바야흐로 이제는 심혜진의 시대다!"라며 만세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지난주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늠름하고 훈훈한 외모의 큰아들 찬영과 귀여운 둘째 아들 준영, 그리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청순한 심혜진의 방부제 미모가 큰 화제를 모았다.
버라이어티하고 흥미진진한 볼거리의 향연, 심혜진의 얼음 왕국 캐나다 낭만일탈은 오는 3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싱글 와이프 시즌2'를 통해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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