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주연의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매년 '우먼스 데이' 캠페인을 진행해 오며 세계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해 온 랑콤이 '2018 우먼스 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랑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촬영장인 몽골에 처음 도착한 두 주연배우 안소희, 연우진의 모습을 담은 현장 메이킹으로, 맑은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설원의 이국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먼저, 당찬 유목민 아가씨 '아노' 역을 맡은 배우 안소희와 순수한 몽골 청년 '호이가' 역을 맡은 배우 연우진이 낯선 몽골에 처음 도착한 소감을 나눈다. 영하 30도의 추운 날씨에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아이처럼 순수하게 기뻐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몽골 유목민의 전통 의상을 갖춰입고 전통 가옥인 게르 앞에 나란히 서서 '아노'와 '호이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두 배우의 모습이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랑콤은 오는 8일 청담CGV에서 '2018 랑콤 우먼스 데이' 행사를 열고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약 15분 분량의 영화 상영 후 이재용 감독과 주연배우 안소희, 연우진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행복'을 주제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랑콤의 메이크업 터치 서비스와 신제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본편은 행사 종료 후인 저녁 10시 랑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랑콤은 지난 2013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우먼스 데이' 캠페인을 통해 여성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국내에서도 2014년부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라이프 이즈 뷰티풀' 캠페인을 비롯,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여성의 행복을 노래한 '우먼스 데이 콘서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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