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재결합으로 컴백한 이성진이 과거 공백기의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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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13년 만에 NRG 완전체로 뭉친 천명훈, 이성진, 노유민, 문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진은 자숙 기간 동안 낚시터 컨테이너에서 홀로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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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힘들었을 때 사람만나는 것도 그렇고, 내가 잘못한 게 있으니까 홀로 지냈었다"면서 "당시 실외 낚시터에 작은 컨테이너가 있었는데,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거기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술만 계속 마셨다. 하루 20시간을 술 마시며 지냈다. 그리고 하루는 술을 마시고 새벽에 잠에서 깼다. 그런데 그때 물가에 나가서 물안개가 있는 것은 보고 서있었는데, 당시 '들어와'라는 환청이 들렸었다. 한번이 아니라 계속 들리니 미치겠더라"라며 "사실 멤버들에게도 얘기 했고, 어머니와 친구만 알고 있다"며 "그날 저녁에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한 지인 분이 있고, 마지막 전화통화라고 하고 난 뒤 제가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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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은 "이튿날에 돼서야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깨달았다"면서 "친한 동생이 여기 더 있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조언하더라. 그래서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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