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봉사 장소와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진행되는 미스터리 봉사활동 'U+ 나눔버스'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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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 따르면 U+ 나눔버스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일일봉사 프로그램으로 조직문화 핵심활동 다섯 가지 중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봉사 장소나 활동 내용 등 구체적인 정보 없이 힌트어만 제공되는 미스터리 봉사활동으로, 버스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봉사 내용을 알게 된다.
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편견 없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봉사의 의미는 물론 봉사 전 설렘으로 즐거운 나눔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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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나눔버스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용산사옥과 마곡사옥에서 운행되며, 전국에 있는 사옥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월 1회 금요일,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유플러스 봉사시간'을 도입, U+ 나눔버스 등 독특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봉사를 통해 세상에 온기도 더하고 구성원 간 편안한 소통이 확산되는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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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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