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출신 가드 데릭 로즈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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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각) 로즈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된 아후 웨이버가 됐던 로즈는 남은 시즌을 미네소타에서 뛰며 부활을 꿈꾸게 됐다.
시카고 불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로즈는 2008∼2009시즌 신인왕에 2010∼2011시즌 MVP에 오르며 NBA 최고 가드에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후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11∼2012시즌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왼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친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12∼2013시즌엔 재활에 매달렸지만 이후에도 몸상태가 따라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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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는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19분을 뛰며 9.8득점 1.8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었다. 시즌 초반 발목 부상을 당했고, 1월 19일 복귀했지만 이후에도 그다지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미네소타에서는 시카고 불스 시절 함께한 팀 티보듀 감독과 지미 버틀러, 타이 깁슨 등이 뛰고 있어 그의 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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