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Advertisement
이번 기부로 김 대표는 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811번째 회원이자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기존 최고액 기부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었다.
공동모금회는 기금의 세부 사용처를 정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아한 영향력 선순환 기금운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오늘의 저와 배달의민족이 있기까지는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다"며 "성금이 과거의 저처럼 힘든 환경에서 노력하는 학생들이 꿈을 위해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누는 기쁨은 어떤 성취보다 기쁘다"며 "우리 사회 성공의 선순환을 위해 많은 분의 기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향후 3년간 개인 지분을 처분해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