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재간둥이 빅뱅 승리가 지난주에 이어 웃음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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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능청스러운 입담과 재치로 '母벤져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번에는 숨겨둔 '미우새' 본색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신동엽은 승리를 향해 무한 애정을 뽐내던 어머니들을 향해 "승리는 미운 짓으로 따지면 '미우새' 형님들 다 합친 것을 능가한다"고 폭로했다. 어머니들은 깜짝 놀랐지만, YG양현석 회장이 던진 슬리퍼 콜렉터(?)였던 승리의 흑역사가 공개되자 급 수긍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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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리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자로 밝혀지자 어머니들은 다시금 감탄하며 승리를 보기 시작했다. 승리는 해외 활동 시 외국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빅뱅 멤버 중에 내가 말을 제일 많이 한다"고 해맑게 자랑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리틀 미우새와 뇌섹남을 넘나드는 '판타스틱 미운 베이비' 승리의 맘심 저격 현장은 오는 1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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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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