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조민기의 빈소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중인 가운데 유족들이 병원 내 취재진 철수를 요청했다.
Advertisement
9일 오후 건대병원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조민기의 빈소는 204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다만 병원 관계자는 "유가족이 카메라 기자, 취재기자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 철수해달라"며 취재진의 철수를 요구했다. 유족을 배려해 취재진은 철수한 상태다.
Advertisement
앞서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인이 조민기를 발견, 119에 신고했다. 당시 조민기는 심정지 및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도착할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병원 측은 오후 5시 20분께 사망 판정을 내렸다.
Advertisement
한편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오는 12일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북지방경찰청은 조민기의 사망으로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