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아내에게 "사랑한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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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승훈 선수와의 만남이 공개됐다.
매스스타트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이 홍대에 떴다. 2018 평창올림픽 이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훈, 그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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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우리 이제 신혼여행 가자"며 우승소감을 남겼던 사랑꾼 이승훈 선수. 이날 이승훈은 "그동안 조용히 뒷바라지 해줘서 너무 고맙다. 올림픽 끝났으니까 여행도 떠나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사랑해"라고 다시 한 번 아내에게 영상편지 보내며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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