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너목보5'UV가 실력차를 찾는데 성공했다.
9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는 '개가수(개그맨+가수)'의 끝판왕 UV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다.
이날 유세윤이 "4년 동안 지켜봐 온 내공이 있다"며 여유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그 말을 입증하듯 유세윤은 남다른 촉을 발동시켰다.
UV는 처음으로 4번 미스 애틀랜타를 음치로 지목했다.
무대에 오른 미스터리 싱어는 음악이 시작되자 매력적인 허스키 음색을 뽐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너목보2'에서 '2호선 미친개'로 출연한 이규라가 깜짝 등장한 것.
알고보니 이규라가 진짜 목소리의 주인공이었고,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였다.
이어진 가수의 립싱크 무대를 통해 UV는 1번 노래하는 실내포차 주인장을 음치로 꼽았다.
기타와 연주와 함께 미스러티 싱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故김광석의 깊은 감성을 꼭 닮은 미스터리 싱어의 보이스에 UV 뿐만 아니라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놀랐다.
다양한 추측 속 3번 경리단길 흔드는 바텐더의 무대도 공개됐다.
리듬을 타게 하는 음악과는 달리 그의 정체는 음치 카메라 감독이었다.
UV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6번 딘과 작업하다 온 프로듀서를 음치로 지목했다.
그르부를 타던 6번 미스터리싱어. 그러나 음악이 시작되자 다소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UV는 무대에 함께 하고 싶은 미스터리 싱어로 5번 잘하지 못해 미안한 조한이형과 UV를 꼽았다.
이에 먼저 볼빨간 마케터와 비서의 정체가 공개됐고, 말 그대로 음치 풍년에 UV는 미소를 지었다.
이후 실력자 조한이형과 UV와 UV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유세윤과 뮤지가 먼저 노래를 시작했고, 이후 공개된 이들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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