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티모페이 랍신(30)이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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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신은 10일(한국시각) 핀란드 콘티올라트에서 열린 IBU 월드컵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38초1로 골인, 15위에 랭크됐다.
랍신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최고 순위인 16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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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시풀린(러시아)이 23분51초6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바이애슬론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노르웨이)은 24분32초로 이번 시즌 자신의 가장 높은 순위인 12위에 올랐다.
동계올림픽 통산 13개의 메달로 남자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인 비에른달렌은 올해 노르웨이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벨라루스 코치로 평창에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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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른달렌의 아내인 다르야 돔라체바(벨라루스)는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1위(20분56초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는 17위(21분49초2)를 차지했다. 문지희(평창군청)는 54위(22분57초3)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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