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철인' 신의현(38·창성건설)이 투혼의 레이스로 첫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전체 5위에 올랐다. .
신의현은 10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에서 24분19초9의 기록, 전체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에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크로스컨트리에서 강세를 보여온 신의현은 올시즌 사격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바이애슬론에서도 강자로 급부상했다.
크로스컨트리가 주종목인 신의현은 최근 들어 이 종목 유력한 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12월, 2017 캔모어 세계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7.5㎞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핀란드 부오카티 세계 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이 종목에선 26분 8초 1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당시 2위였던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라드(26분 41초 1)를 큰 차이로 제쳤다.
도핑 스캔들에 연루된 '톱랭커' 이반 고르코프, 월드컵 랭킹 4위 알렉산더 다비도비치 러시아 선수들이 줄줄이 불참하게된 상황, 메달 가능성이 점쳐졌다.
이날 첫 사격에서 한발을 불발하며 어려운 스타트를 끊었다. 두번째 사격에서도 불발이 아쉬웠다. 마지막 뒷심 레이스를 펼쳤지만 아쉽게 메달권에서 벗어났다. 미국 대니얼 크노센이 23분49초7의 기록으로 금메달, 벨라루스 드미트리히 로란이 23분57초0의 기록으로 은메달, 캐나다의 콜린 캐머런이 23분59초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또 한명의 한국 에이스 이정민은 26분02초5의 기록으로 11위에 올랐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첫 출전 이후 2014년 소치대회까지 7번의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을 딴 적이 없다.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알파인 스키 한상민의 은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 휠체어컬링 은메달등 은메달 2개가 전부다. 신의현과 이정민은 남은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5경기에서 또다시 첫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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