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파이터' 홍영기가 엉태웅에게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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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 -75kg 계약체중 엉태웅과의 맞대결에서 2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시작부터 경기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풀어간 홍영기는 2라운드 시작과 함께 테이크다운에 성공했고 파운딩으로 엄태웅을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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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암바를 시도하며 엄태웅이 탭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에 앞서 벌어진 밴텀급 박형근과 문진혁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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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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