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신예의 기세는 계속 이어졌다. '코리안 히어로' 황인수가 프로 4경기에서 모두 KO로 승리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황인수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46에 출전해 '미들급 강자' 김내철을 1라운드 50초 만에 TKO로 꺾었다. 이로써 황인수는 4연승을 달리며 미들급의 뉴 페이스 강자로서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
경기 후 황인수는 "감독님 덕분에 시합 준비 잘해서 이긴 것 같다. 항상 상대 주특기 방어 준비만 하고, 싸우는 건 내 프리스타일로 경기한다. 계속 그래플링 방어 준비하고, 안 넘어지도록 연습했다. 바로 차정한과 붙여주셔서 경기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