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퍼드브릿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이 남은 시간 팀에 힘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13분 가량 출전했다. 후반 35분 교체로 투입되어 끝까지 뛰었다.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뒤었다. 다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1대2로 졌다.
경기 후 이청용은 "팀이 강등권이다. 8경기가 남았다. 쉽지는 않지만 해볼만한 팀들이다. 강등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청용과의 일문일답
-최근 경기 중 가장 오래 출전했다. 들어간 뒤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는데
제가 출전한 이후 경기가 좋았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전반에는 수비적으로 나와서 힘들었다. 후반에 자신감을 찾았다. 조금 더 공격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컸다.
-몸상태는?
시즌 내내 좋았다. 경기를 안 뛰었지만 항상 경기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코칭스태프들의 주문?
없었다.
-팀분위기는?
좋지는 않다. 강등권에 있다 계속해서 90분 이후에 골을 허용해서 졌다. 남은 8경기에서 쉽지 않지만 해볼만한 팀이다.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것이 해야할 일이다. 그 속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