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알파인 스키 에이스 양재림-고운소리(가이드 러너)가 평창패럴림픽 첫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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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림과 고운소리는 11일 오전 9시30분 강원도 정선알파인스키장에서 펼쳐진 여자알파인스키 슈퍼 대회전(시각장애) 부문에서 1븐43초03의 기록으로 전체 11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의 헨리에타 파르카소바가 1분30초17로 금메달, 영국의 밀리 나이트가 1분33초76으로 은메달, 역시 영국의 마리나 피츠파트릭이 1분34초6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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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림과 고운소리는 13일 남녀 슈퍼복합, 15일 여자회전, 18일 여자대회전 등 남은 3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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