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 패했다.
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1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청주 KB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7대75로 패했다.
김단비가 전반 단 2점에 그치며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신기성 감독은 "선수와 감독의 준비가 부족했다. 준비했던 것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며 "특히 막힐 상황이 아닌데 김단비가 상대팀에 막혔다. 에이스다운 면모를 풍겨야 하는데 그게 아쉽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슛성공률은 지금 당장 올릴 수 없는 부분이다. 에이스로서 김단비가 해결을 해줘야 한다. 상대팀 파울을 얻어내든 2명의 수비수를 붙잡든 스위치를 유발하든 해줘야한더"며 "겉돌면서 외곽에서 받아서 3점을 쏘는 것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고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신 감독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 홈에서 심기일전 해서 경기력을 올리겠다. 다시 해보겠다"며 12%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청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