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의 '갭차이'가 공개됐다. 섹시한 남성미부터 풋풋한 소년미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가는 우도환의 모습이 역대급 남주 캐릭터의 등판을 예고한다.
오는 3월 12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측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1일, 우도환(권시현 역)의 양 극단의 매력을 담아낸 현장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슈퍼루키 군단' 우도환-박수영(조이)-문가영-김민재의 만남과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살의 유혹자' 권시현 역을 맡아 올 봄 안방극장에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은 한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갭차이(갭+차이를 일컫는 신조어)'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클럽에서의 모습은 한 마리의 표범과 같다. 날카로운 턱선과 아찔한 눈빛이 그를 둘러싼 붉은 색조명을 압도할 정도로 섹시해 여심을 파고든다. 그러나 우도환은 '유혹타깃'인 박수영(은태희 역)의 앞에선 180도 다른 모습. 우도환은 박수영의 얼굴을 따뜻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데 단정한 매무새와 새하얀 미소에서 풋풋한 소년미가 뿜어져 나온다. 더욱이 의도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어 보이는 선한 눈빛은 여심을 무장해제시킬 정도. 이처럼 극과 극의 모습을 오가며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이는 우도환의 모습은 '스무 살의 유혹자' 권시현의 첫 등장에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이에 '위대한 유혹자' 측은 "우도환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캐릭터인 권시현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살려주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유혹게임이 시작됨에 따라, 이처럼 양 극단을 오가는 시현의 매력은 더욱 배가될 것이다. 이 모습에 여성 시청자 분들이 홀릭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월)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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