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디종)이 선발로 출전해 총 56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권창훈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아미앵과의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권창훈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권창훈은 0-1로 뒤지던 후반 11분 슬리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아미앵의 코나티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가던 디종은 후반 24분 사드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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