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특별출연해 화제의 '감금댄스'를 선보인다.
오늘(11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는 '코빅' 255회에서는 김동현이 '마성의 나래Bar' 코너에 출연, 웃음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강인한 상남자 매력과 반전의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김동현은 이번 '코빅' 출연을 통해 숨겨왔던 개그감마저 분출할 예정. 나래Bar를 탈출하려는 '감금쟁이' 황제성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한편, 황제성과 화제의 '감금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2018년 1쿼터 10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이번 주부터 두 배의 승점률을 적용해 더욱 치열한 웃음 경쟁을 펼친다. 막강 1위 후보 '컴Funny'와 '부모님이 누구니'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우승을 차지한 '컴Funny' 양세형이 "승점 두 배판을 위해 아껴 왔던 것들을 대량 방출하겠다"고 선전포고한 바 어떤 웃음을 장전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지라퍼', '마성의 나래Bar', '신과 함께' 등 인기 코너 역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어 최종 승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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